강도(強盜)는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는 범죄자를 말한다. 대한민국의 법(法)에서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또는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는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강도죄 분류 단순강도죄(형법 333조) : 폭행,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強取)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특수강도죄(형법 334조):야간에 사람의 주거, 간수하는 저택·건조물이나 선박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거나, 또는 흉기를 휴대하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강도죄를 범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준강도죄(형법 335조):절도가 재물의 탈환을 항거하거나 체포를 면탈하거나 죄적(罪跡)을 인멸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단순강도죄, 또는 특수강도죄의 예에 의한다. 인질강도죄(형법 336조) 사람을 체포·감금·약취 또는 유인하여 이를 인질로 삼아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강도상해·치상죄(형법 337조):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치상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강도살인·치사죄(형법 338조):강도가 사람을 살해하거나 치사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살해할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며 치사의 경우 무기징역, 10년 이상의 징역이다. 강도강간죄(형법 339조):강도가 부녀를 강간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다. 해상강도죄(형법 340조 1항):여러 사람이 위력으로 해상에서 선박을 강취하거나 선박 내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강취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해상강도상해·치상죄(형법 340조 2항):해상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치상하게 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해상강도살인·치사·강간죄(형법 340조 3항):해상강도가 사람을 살해 또는 치사하게 하거나 부녀를 강간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상습강도죄(형법 341조):상습으로 단순강도죄·특수강도죄·약취강도죄 또는 해상강도죄를 범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강도예비·음모죄(형법 343조):강도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강도죄와 다른 재산범죄의 구별 폭행, 협박을 수단으로 한다. 재물 뿐 아니라 재산상 죄수 강도상해 상해를 입은 피해자 수에 따라 죄수를 결정한다.[1] 상습강도와 강도상해 실체적 경합범으로 강도상해가 상습강도에 포괄흡수되지 않는다.[2] 준강도죄 주체 절도이다. 기수ᆞ미수는 불문한다. 객체 타인 소유ᆞ타인 점유의 재물이다. 절도죄와 동일하다. 기수시기 절도행위의 기수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3] 죄수 절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추격하여 온 수인에 대하여 같은 기회에 동시 또는 이시에 폭행 또는 협박을 하였다 하더라도 준강도의 포괄일죄가 성립한다.[4] 절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경찰관에게 폭행, 협박을 가한 때에는 준강도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구성하고 양 죄는 상상적 경합관계이다.[5] 강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경찰관에게 폭행, 협박을 가한 때에는 강도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구성하고 양 죄는 실체적 경합관계이다.[6] 절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경찰관에게 폭행을 하여 상해를 가한 경우 강도상해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구성하고 양 죄는 상상적 경합관계이다.[7] 판례 절도미수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폭행한 행위는 준강도미수죄에 해당한다[8]. 절도범이 경비원에 의하여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었으나, 아직 경찰관에게 인도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체포상태를 면하기 위하여 폭행한 경우는 준강도죄가 성립한다[9]. 강도살인죄에 있어서의 강도에는 준강도도 포함된다[10]. 강도예비․음모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예비․음모 행위자에게 미필적으로라도 ‘강도’를 할 목적이 있음이 인정되어야 하고 그에 이르지 않고 단순히 ‘준강도’할 목적이 있음에 그치는 경우에는 강도예비․음모죄로 처벌할 수 없다[11]. 본범자와 공동하여 장물을 운반한 경우에 본범자는 장물죄에 해당하지 않으나 그 외의 자의 행위는 장물운반죄를 구성하므로, 피고인이 본범이 절취한 차량이라는 정을 알면서도 본범 등으로부터 그들이 위 차량을 이용하여 강도를 하려 함에 있어 차량을 운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위 차량을 운전해 준 경우, 피고인은 강도예비와 아울러 장물운반의 고의를 가지고 위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12]. 강도치사죄 강도치사죄(強盜致死罪)란 강도가 고의는 없었으나 잘못하여 사람을 죽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판례 피고인들이 등산용 칼을 이용하여 노상강도를 하기로 공모한 사건에서 범행 당시 차안에서 망을 보고 있던 피고인 갑이나 등산용 칼을 휴대하고 있던 피고인 을과 함께 차에서 내려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강취하려 했던 피고인 병으로서는 그때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게 된 다른 피해자를 피고인 을이 소지중인 등산용 칼로 살해하여 강도살인행위에 이를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고 할 수 없으므로 피고인들 모두는 강도치사죄로 의율처단함이 옳다[13]. 같이 보기 항공기 납치 발라클라바 (쓰개) 은행강도 주거침입죄·퇴거불응죄 약탈 마피아 무법자 해상강도

 강도(強盜)는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는 범죄자를 말한다. 대한민국 (法)에서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또는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는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강도죄

[편집]

분류

[편집]
  1. 단순강도죄(형법 333조) : 폭행, 협박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취(強取)하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2. 특수강도죄(형법 334조):야간에 사람의 주거, 간수하는 저택·건조물이나 선박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거나, 또는 흉기를 휴대하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강도죄를 범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3. 준강도죄(형법 335조):절도가 재물의 탈환을 항거하거나 체포를 면탈하거나 죄적(罪跡)을 인멸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단순강도죄, 또는 특수강도죄의 예에 의한다.
  4. 인질강도죄(형법 336조) 사람을 체포·감금·약취 또는 유인하여 이를 인질로 삼아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5. 강도상해·치상죄(형법 337조):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치상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6. 강도살인·치사죄(형법 338조):강도가 사람을 살해하거나 치사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살해할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며 치사의 경우 무기징역, 10년 이상의 징역이다.
  7. 강도강간죄(형법 339조):강도가 부녀를 강간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다.
  8. 해상강도죄(형법 340조 1항):여러 사람이 위력으로 해상에서 선박을 강취하거나 선박 내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강취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9. 해상강도상해·치상죄(형법 340조 2항):해상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치상하게 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0. 해상강도살인·치사·강간죄(형법 340조 3항):해상강도가 사람을 살해 또는 치사하게 하거나 부녀를 강간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11. 상습강도죄(형법 341조):상습으로 단순강도죄·특수강도죄·약취강도죄 또는 해상강도죄를 범함으로써 성립한다. 처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2. 강도예비·음모죄(형법 343조):강도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함으로써 성립하는데, 처벌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강도죄와 다른 재산범죄의 구별

[편집]
  1. 폭행, 협박을 수단으로 한다.
  2. 재물 뿐 아니라 재산상

죄수

[편집]

강도상해

[편집]

상해를 입은 피해자 수에 따라 죄수를 결정한다.[1]

상습강도와 강도상해

[편집]

실체적 경합범으로 강도상해가 상습강도에 포괄흡수되지 않는다.[2]

준강도죄

[편집]

주체

[편집]

절도이다. 기수ᆞ미수는 불문한다.

객체

[편집]

타인 소유ᆞ타인 점유의 재물이다. 절도죄와 동일하다.

기수시기

[편집]

절도행위의 기수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3]

죄수

[편집]
  • 절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추격하여 온 수인에 대하여 같은 기회에 동시 또는 이시에 폭행 또는 협박을 하였다 하더라도 준강도의 포괄일죄가 성립한다.[4]
  • 절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경찰관에게 폭행, 협박을 가한 때에는 준강도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구성하고 양 죄는 상상적 경합관계이다.[5]
  • 강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경찰관에게 폭행, 협박을 가한 때에는 강도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구성하고 양 죄는 실체적 경합관계이다.[6]
  • 절도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경찰관에게 폭행을 하여 상해를 가한 경우 강도상해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구성하고 양 죄는 상상적 경합관계이다.[7]

판례

[편집]
  • 절도미수범이 체포를 면탈할 목적으로 폭행한 행위는 준강도미수죄에 해당한다[8].
  • 절도범이 경비원에 의하여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었으나, 아직 경찰관에게 인도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체포상태를 면하기 위하여 폭행한 경우는 준강도죄가 성립한다[9].
  • 강도살인죄에 있어서의 강도에는 준강도도 포함된다[10].
  • 강도예비․음모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예비․음모 행위자에게 미필적으로라도 ‘강도’를 할 목적이 있음이 인정되어야 하고 그에 이르지 않고 단순히 ‘준강도’할 목적이 있음에 그치는 경우에는 강도예비․음모죄로 처벌할 수 없다[11].
  • 본범자와 공동하여 장물을 운반한 경우에 본범자는 장물죄에 해당하지 않으나 그 외의 자의 행위는 장물운반죄를 구성하므로, 피고인이 본범이 절취한 차량이라는 정을 알면서도 본범 등으로부터 그들이 위 차량을 이용하여 강도를 하려 함에 있어 차량을 운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위 차량을 운전해 준 경우, 피고인은 강도예비와 아울러 장물운반의 고의를 가지고 위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12].

강도치사죄

[편집]

강도치사죄(強盜致死罪)란 강도가 고의는 없었으나 잘못하여 사람을 죽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판례

[편집]

피고인들이 등산용 칼을 이용하여 노상강도를 하기로 공모한 사건에서 범행 당시 차안에서 망을 보고 있던 피고인 갑이나 등산용 칼을 휴대하고 있던 피고인 을과 함께 차에서 내려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강취하려 했던 피고인 병으로서는 그때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게 된 다른 피해자를 피고인 을이 소지중인 등산용 칼로 살해하여 강도살인행위에 이를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고 할 수 없으므로 피고인들 모두는 강도치사죄로 의율처단함이 옳다[13].

같이 보기

[편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입자물리학(粒子物理學, particle physics)은 보통 물질과 방사선 등 자연의 기본 입자를 연구하는 물리학의 분야 중 하나이다. 현재의 해석으로는 입자는 양자장을 가지고 있으며 역학에 따라 상호작용한다는 것이다. 비록 입자라는 단어가 많은 물체를 뜻하지만(양성자, 기체 입자, 심지어는 가정의 먼지 등), 입자물리학이라는 용어는 보통 우주의 기본 입자 물체를 연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입자 관찰을 설명하고 정의하기 위해 필요하며, 다른 중요 분야와의 조합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분야이다. 기본 장과 역학의 현재 설정은 표준 모형이라는 이론으로 요약되어 있으며, 입자물리학은 크게 표준 모형을 구성하고 있는 입자 연구와 가능한 확장 연구로 나뉜다. 원자의 구성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 구성 입자. 현대 입자물리학 연구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양성자와 중성자는 중입자로 불리며 쿼크로 이루어져 있음)같은 아원자 입자 연구와, 광자, 중성미자, 뮤온 뿐만이 아닌 넓은 범위의 이질적 입자의 방사성 감쇠와 산란 연구 등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입자라는 용어는 입자물리학이 양자역학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고전역학에서는 잘못된 용어이다. 따라서, 특정한 상황에서 파동이 입자같은 성질을 띌 때와 같은 파동-입자 이중성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 보다 기술적 측면에서, 힐베르트 공간의 양자 상태벡터로 설명하며, 이 공간은 양자장론에서 처리하고 있다. 입자물리학의 규칙에 따라, "기초 입자"는 전자나 광자같은 잘 알려진 유형의 입자뿐 아니라 파동 속성을 가지고 있는 입자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입자와, 그 입자와 상호작용하는 입자는 양자장론에 따라 기술되며 표준 모형 내에 있다.[1] 표준 모형에는 총 61개의 기본 입자가 있다.[2] 이 기본 입자들은 합쳐져서 상위의 입자가 될 수 있으며, 1960년대 이후에 이런 상위 입자들 수백개가 발견되었다. 표준 모형은 현재까지 거의 모든 실험에서 맞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입자들은 자연적으로는 불완전히 설명되며, 모든 것의 이론 같은 더욱 근본적인 이론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성미자의 질량 측정 결과 표준 모형과 실험적인 오차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역사 현대 물리학 i ℏ ∂ ∂ t Ψ ( r , t ) = H ^ Ψ ( r , t ) {\displaystyle {i\hbar {\frac {\partial }{\partial t}}\Psi (\mathbf {r} ,\,t)={\hat {H}}\Psi (\mathbf {r} ,\,t)}} 슈뢰딩거 방정식 창시자 분야들 과학자들 vte 역사적으로 볼 때 탈레스의 질문에서 나온 생각, 즉 모든 것은 물이다라는 명제가 구체적인 형태-"모든 물질은 불로되어 있다"는 철학자 헤라클레이스토스의 주장에서 근본한 것이라 추정되기도 하여 과학보다는 철학에 가까웠던 시절이다.-의 과학의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과학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론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물질에 대한 생각은 적어도 기원전 6세기부터 기본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나왔다.[3] 원자론에 대한 철학적 교리와 소립자의 본성은 레우키포스, 데모크리토스, 에피쿠로스 등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카나다, 디그나가, 다르마키르티 등의 고대 인도 철학자, 이븐 알하이삼, 이븐 시나, 가잘리 등의 무슬림 과학자들, 가상디, 보일, 뉴턴 등의 근대 초기 유럽의 과학자 들도 연구했다. 빛의 입자설은 이븐 시나, 이븐 알하이삼, 뉴턴, 가상디 등이 지지했다. 이런 초기 아이디어들은 실험이나 경험적 증거보다는 추상, 철학에 가까웠다. 19세기 돌턴은 자신의 이론인 화학양론을 이용하여 자연의 요소 각각이 고유한 한 종류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돌턴과 그의 동시대인들은 자연은 기본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었고 이 이름을 그리스어로 "나눌 수 없는"을 의미하는 'atomos'를 딴 'atoms'이라는 이름을 붙였다.[4] 그러나, 이 세기 후반에 물리학자들은 사실 원자가 가장 작은 기본 입자가 아니며 더 작은 입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20세기 초 핵물리학 및 양자역학의 절정에 달할 때 1939년 마이트너가 한의 실험에 기반을 두어 핵분열을 증명하고, 같은 해 베테가 핵융합을 증명했다. 이 발견은 다른 원자로부터 한 원자를 만들어내는 산업을 활성화시켰고, 수익성은 없지만 크라에소포에아도 가능하다. 또한, 이같은 발견으로 핵무기 개발을 주도했다. 195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충돌 실험으로 다양한 입자들이 발견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입자 동물원이라는 용어가 붙었다. 이 용어는 1970년대 많은 수의 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본 입자로 설명할 수 있는 표준 모형이 발견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기본 입자 종류 세대 반입자 색 전체 쿼크 2 3 같음 3 36 렙톤 2 3 같음 0 12 글루온 1 1 자신 8 8 W 보손 1 1 같음 0 2 Z 보손 1 1 자신 0 1 광자 1 1 자신 0 1 힉스 보손 1 1 자신 0 1 총 합 61 통일장 이론을 향하여 입자 물리학 뿐 아니라 모든 물리 법칙은 복잡한 사실을 단순한 설명으로 묶는 작업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물리학은 통일 이론의 추구라고 할 수 있다. 뉴턴 역학은 천체 물리학과 지표면의 낙하 운동의 통일 이론이고, 맥스웰의 전자기 이론은 전기와 자기를 통합한 이론이다. 또한 표준 모형은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을 통합한 이론이므로 전약력의 이론이라고도 한다.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통일 이론은 대 통일 이론(Grand Unified Theory:GUT)라고 불리는 것으로, 표준 모형의 모든 힘을 하나의 힘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표준모형의 기반이 리 대수의 변환성질이므로 더 큰 단순 리대수로 힘을 기술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중력까지 통합하는 이론을 가칭 모든 것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TOE)라고 한다. 이에 대한 후보로 끈이론이 있다. 대규모 실험장치 입자물리학의 실험은 기본입자를 찾는 일이다. 기본적으로 현대의 입자 실험 물리학은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산란 실험을 확장한 것이다. 즉 아주 속도가 높은 입자를 대상이 되는 물질과 충돌시켜서 발생하는 파편들을 분석하고 거꾸로 재구성한 뒤 대상 물질의 구조를 알아내는 것이다. 더 작은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더욱 속도가 높은 입자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입자 가속기를 사용하는데, 더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더 큰 가속기가 필요하다. 현재 가장 큰 입자 실험 장치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 있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이다. 이 실험장치는 원형으로 생겼으며 지름이 8km에 이른다. 세계에 있는 실험기관들은 다음과 같다: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인 제네바에 있다. 중요한 실험은 LEP, 즉 거대 전자 양전자 충돌장치이다. 이는 2001년에 중단되었으며 LHC, 즉 거대 하드론 충돌장치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0년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2012년 7월에 힉스 보손의 강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소설 천사와 악마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독일 전자 싱크로트론(DESY), 독일의 함부르크에 있다. 중요한 실험은 HERA(하드론 전자 링 장치)이며, 이는 전자와 양성자를 충돌시키는 장치이다.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센터(SLAC)는 미국의 멘로 파크에 있다. 주요 기구는 PEP-II이며 전자와 양전자 충돌 실험을 주로 한다. 페르미랩(Fermilab)는 미국의 시카고 인근 바타비아에 있다. 현재 주요 기구는 테바트론(Tevatron))이고 양성자와 반양성자를 충돌시킨다. 이휘소 박사가 이론 그룹의 리더를 맡았던 곳이고, 김영기 박사가 CDF 실험 그룹의 공동 대표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브룩헤이븐 국립 연구소는 미국 롱 아일랜드에 있다. 주요 기구는 (최초의) 상대론적 무거운 이온 충돌기이고, 금과 같은 무거운 이온을 충돌시킨다. 아곤 국립 연구소는 미국 최초의 국립연구소로 1946년 설립. 미 중부 일리노이의 아곤에 소재. 시카고대학의 금속공학과가 전신이며 현재 고에너지물리학 분야에서는 MINOS, CDF, ATLAS, ZEUS 등 다양한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부즈커 핵물리 연구소이고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다. 일본 고에너지 연구소(KEK) 일본의 쯔쿠바에 있다. 현재는 중성미자 진동 실험인 K2K와 B 중간자의 CP 비대칭성을 재는 Belle 실험이 진행되었고, 이 실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일본 양성자 가속기 연구소(J-PARC) 일본의 토가이무라에 있다. 일본 고에너지 연구소 (KEK)와 일본 원자력 기구(JAERI)가 공동을 출자하여 만들어진 연구소이다. 50 GeV 양성자 충돌 가속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속기를 이용하여 중성미자 진동 실험인 T2K를 진행 중이며, 기타 핵물리 및 입자물리학 실험이 진행 중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시설의 피해를 겪기도 했다. 중국 고에너지물리 아카데미(IHEP) 중국의 북경에 있다. 현재 charm 중간자 실험인 BES3 실험이 진행 중이며, 이를 수행하는 전자 양전자 충돌장치인 BEPC가 있다. 같이 보기 Portal icon 물리학 포털 원자물리학 고압 고에너지 물리학 국제회의 양자역학 소개 입자물리학의 입자가속기 목록 입자의 목록 자기 홀극 마이크로 블랙홀 공명 (입자물리학) 고에너지 물리학의 일관성 원칙 열역학 이론의 국소적 일관성 표준모형 스탠타드 물리학 정보 검색 시스템 (SPIRES) 입자물리학 연대기 비입자물리학 입자물리학과 표현론의 관계

치명적아바타fatalmortaldeadlylethalfatalavatar致命的头像takethewordsoutofaperson'smouth말하려고하는것을먼저말하다말을가로채다치명적아바타fatalmortaldeadlylethalfatalavatar致命的头像무력武力(armed)force(군사력)militaryforce무력無力[형용사]powerlesshelplessimpotent무력 간섭armedinterventioninterventionbyarms무력시위armedprotest 영적속임수spiritualdeceitdeceptiontrickerychicaneryspiritualfrauddeceptionspiritualhumblebragassumingfalsehumility 그림그리는법을가르치다그림그리는법을가르쳐주다그림그리는법을가르쳐준것으로하겠습니다임의표식property재산,소유물(→intellectual property, lost property, public property)부동산건물건물구내intellectualityintellectualpower지력지성총명sconceupperworksintellectualforceintellectualfacultiesclydebrainpowerheadpieceexertintelligencenoeticintelligentialintellectualnessintellectiveingineintellectivelynoetic(s)intellectualprogressspirit정신영혼기분마음(특정한 유형의)사람(→free spirit)anima[UC]영혼정신생명[the ~][심리]아니마((남성의 여성적 특성, cf. ANIMUS 3))Psyche[p~; the ~, one’s ~] (육체와 대비하여) 영혼, 정신(cf. CORPUS)심리 정신, 프시케Geist(철학의) 정신, 영혼; 지적 감수성, 지적 정열Maldek영구파문永久破門jiva영혼힌두교대아(大我)(Atman)의특정한표현으로생각되는개개의영혼자이나교비영혼(ajira)에대해개개의영혼또는생명의원리온갖색깔을가진업(業)에의한물질에의해착색된투명한수정으로비유된다.(집합적으로)이것들의모나드(monads)우주의생기의원리로생각되고있다.인격人格personalitycharacterPC방PC房PCBangAPCbang(Korean:PC방;lit.PCroom)isatypeofinternetcafeorLANgamingcenterinSouthKoreahypostasis[철학]근본,본질,실체(개념의)구체화의학혈액강하[침체](삼위일체의)한위격(位格)ousia실체substance실체물질본질핵심요지hypostatization실체시(視)실체화stereography입체[실체]화법((입체기하학의한분야))입체사진술stereogram(물체의실체적인상을그대로표현한)실체화(畵)입체화실체도표(=STEREOGRAPH)substantialize실체로하다실체화하다실재시키다실재화하다실현하다실지로나타내다incorporeity[U]실체[형태]가없음무형비물질성무형적존재illusiveness착각을일으키게함실체가없음bodilessness몸통이없음형체[실체]가없음prakriti힌두교(상캬(Sankhya)파철학에서)프라크리티근본물질푸루샤(순수정신원리)의영향을받으면서거기에서물질적우주와정신적우주가전개하는근원적실체self-definition자기(의본질[실체]의)인식[확인]임경업(林慶業, 1594년 12월 13일(음력 11월 2일) ~ 1646년 8월 1일(음력 6월 20일))강감찬(姜邯贊[1] 또는 姜邯瓚[2], 948년 음력 11월 19일~1031년 음력 8월 20일)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Alexander III of Macedon (Ancient Greek: Ἀλέξανδρος, romanized: Alexandros; 20/21 July 356 BC – 10/11 June 323 BC)한니발 바르카Hannibal (/ˈhænɪbəl/; Punic: 𐤇𐤍𐤁𐤏𐤋, romanized: Ḥannībaʿl; 247 – between 183 and 181 BC)조지 H. W.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 1924년 ~ 2018년)조지 W. 부시(George Walker Bush, 1946년 ~ )Victoria (Alexandrina Victoria; 24 May 1819 – 22 January 1901)빅토리아 여왕(영어: Alexandrina Victoria, 1819년 5월 24일 ~ 1901년 1월 22일)Margaret Hilda Thatcher, Baroness Thatcher, LG, OM, DStJ, PC, FRS, HonFRSC (née Roberts; 13 October 1925 – 8 April 2013)마거릿 힐더 대처(영어: Margaret Hilda Thatcher, Baroness Thatcher, LG, OM, 1925년 10월 13일 ~ 2013년 4월 8일)朝鮮世宗(朝鮮語:조선 세종/朝鮮世宗 Joseon Sejong;1397年5月7日[1]—1450年4月8日),姓李,諱祹(朝鮮語:이도/李祹 Yi Do),字元正(朝鮮語:원정/元正 Wonjeong),朝鲜王朝的第4代国王阿提拉或亞提拉等(Attila,又常稱Attila the Hun,約406年—453年),是自約434年時至其過世時為匈人最主要的大单于之一Elizabeth I (7 September 1533 – 24 March 1603)Elizabeth II (Elizabeth Alexandra Mary; 21 April 1926 – 8 September 2022)Vice-Admiral Horatio Nelson, 1st Viscount Nelson, 1st Duke of Bronte KB (29 September [O.S. 18 September] 1758 – 21 October 1805)고려 태조(高麗 太祖, 877년 1월 31일(음력 1월 14일)[1] ~ 943년 7월 4일(음력 5월 29일)세종(한국 한자: 世宗, 중세 한국어: ·솅조ᇰ[1], 1397년 5월 15일 (음력 4월 10일)[2] ~ 1450년 3월 30일 (음력 2월 17일))은 조선의 제4대 국왕(재위 : 1418년 9월 9일 ~ 1450년 3월 30일)Douglas MacArthur (26 January 1880 – 5 April 1964)道格拉斯·麥克阿瑟(英語:Douglas MacArthur,1880年1月26日—1964年4月5日)唐高宗李治(628年7月21日—683年12月27日)撒切尔女男爵玛格丽特·希尔达·撒切尔 LG OM PC FRS FRIC(英語:Margaret Hilda Thatcher, Baroness Thatcher,/ˈθætʃɚ/ ( 聆聽);1925年10月13日—2013年4月8日)伊丽莎白二世(英語:Elizabeth II;1926年4月21日[註 1]—2022年9月8日),全名伊丽莎白·亚历山德拉·玛丽(英語:Elizabeth Alexandra Mary)伊丽莎白一世(英語:Elizabeth I;1533年9月7日—1603年3月24日),于1558年11月17日至1603年3月24日任英格兰和爱尔兰女王溫斯頓·倫納德·斯賓塞-邱吉爾爵士,KG,OM,CH,TD,DL,FRS,PC (Can),RA(英語: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1874年11月30日—1965年1月24日)海軍中將第一代納爾遜子爵霍雷肖·納爾遜,KB(英語:Vice Admiral Horatio Nelson, 1st Viscount Nelson,1758年9月29日—1805年10月21日)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죽리(竹里)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용강리(曲江里)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중동리(中洞里)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대동리(大洞里)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교동리(校洞里)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증평리(曾坪里)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죽리(竹里) 107충청북도(忠淸北道) 괴산군(槐山郡) 증평읍(曾坪邑) 교동(校洞) 183경기도(京畿道) 인천시(仁川市) 동구(東區) 송림동(松林洞) 105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영등포구(永登浦區) 봉천동(奉天洞) 62‐12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영등포구(永登浦區) 봉천동(奉天洞) 347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영등포구(永登浦區) 봉천동(奉天洞) 91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 영등포구(永登浦區) 봉천동(奉天洞) 345人智冒瀆食肉物肉人肉人面畜顔欺賣詐妄偏誕矯誘僞到罔誣蒙調瞞詭變騙譎姦伋張謬誑抵犯迋諼訛謾讒豫謨諠訑訏詫譸拐眩㗄谩䛲侜謶赚诬瞒㓃倰誈骗诧賺诈谲诡騗諕幠誆诳䛫諆譠谖紿绐緿諔忚売㗈誔㪭㦒譧诪懗譤讆憰誷吪蚩𧫠𧨆𧸖𧫩𥊑𧫽𧩄我吾余予身民愚朕魚卬厶俺台儂蒙調瞞詭變騙譎姦伋張謬誑抵犯迋狡童凶黠能猾獪猾狡惡詐黠兇猾衣膚皮膚肤臚胪㱺肌表𤺧𦢚𦠄𤿘腅腠胕心志腹魂胸肺思腸中根寸神性胃腦本肝指膽膺宮緖意志感情臆腑意思㣺襟虛抱衿㲴傷暴殘毒凶費危蓋殃損厄殆克賊割禍忮慘曝虐癒踐疾㺑惎㥍刻残㲅㥇讒獵伤齕𣧝𣳅𢾃仇𢗏𢤵𨆎𤡙盖沴遏毀剝㐫敝𢦏㫧㬥㓙费狡龁枳䄃𣧑威𪗟损曷𨸷蠹擠礙葢䜛挤揍谗㦑㨈憨瘉蠧耗𠐣碍甾疚寇措惨贼旤祸狡猾獪㺒狯䛢姡㛿𤠖𢛛迌狡吏猾智狡情𡠹𧭇𠋬𡜶𤟋欺賣詐妄偏誕矯誘僞到罔誣攫㸕爴攘𤔗㸕爴𤔩攫𣀮𢺖殺死毒斷六殘減劍劉極兵克殊屠煞夷戮留去擊薨戕壓烹剿殛杀刘虔敲奪漁削越割篡簒收劫褫沒攫剝壤神性神悰胷䰟志肠膓肺腸肝腎㥽意向𦛄𦚍𦙞𦚾肚匘肊恖吋懷䐗䘳胆中脑脳幽緒宫䐉绪鑿虚虗褱懐凿怀作心三日不立文字憚恂愰思心想念意案魂觀端憶感情恖臆慮悰襟抱衿忌𠂺𡴓𢙦𠃼𢗁𢍄㣺䰟懷肊䘳観观覌肩胛胉䯋脻肩胛骨𣄤𩨹𣄘𩩦𩩘𩩲𦚑𦚌𡱎腎牡陰莖屌紫芝屪㞗𣬠𡳇𣬶肾龜龜龜寢不安席䘒牛腎不眠徹夜坐藏之馬陰藏陰縮𧗔越宿腎莖狗腎黃狗腎陰縱天宦鹿鞭鹿腎男莖形陰痿三之陰莖癌脧龍頭龜頭膣屄毴寶唐之陰門腟獨見之明聰明叡智唭越視靑盲三之視覺障碍人空銜下門步藏之貞操權見邪視觀監嘗看視覽審閱處八不用菑䃣䃣𤢪䃣靡窛𢵄葘中被倒竊姦盜偸攘偷窃𢿑𥨷徼襒忨媮婾剽盗姧㡪𢅼愉撟挢狡獪猾狡兔三窟㺒狯䛢𤠖𢛛姡㛿𡠹𧭇狡獪猾狡兔三窟㺒狯䛢𤠖𢛛姡㛿𡠹𧭇𠋬𡜶𤟋迌𠬍狡吏猾智狡情狡童萃厧峙𧽖崻濡滯留連僑侨宿眠寢睡伸寐寑寝㝛㝲暝𡨦𡪷𡪢𡫒臥寢伸俯偃懶卧躺𠥸𠑛寑䖙𣱐頫䫍飯食喫哺茹噬啜糊饌湌餐饋喰飵噍飮吸酌酒仰茶喫爵哈歃餐啐嚥飲啜坐居娑㘴㘸𥦊𨆃𠱯𢋇𡊎𥧚𡋲姬躦袴胯跨𦜮𢆋𧿉𦚬褲裤骻趶髋髖臗𣎑股腓股掌會陰乳鏡動脈輸血變譎姦伋張誑抵犯謬迋諼訛讒謾諠訑訏詫譸眩豫謨侜赚瞒骗賺拐紿㗄谩䛲謶诬㓃倰誈诧诈谲诡騗諕幠誆吪蚩诳䛫諆譠谖绐緿諔忚𧫠䄃威损曷𨸷蠹葢挤揍擠憨瘉礙蠧䜛谗㦑㨈𠐣耗碍甾疚寇惨贼祸措戝旤䄀毁践猟菑䃣逢打搥𢈹扑打討攻征叩批毆撻拷搏注扑攵拉朴斫撲攴搭挨杓椓击捶抌棒殴讨搷㩁摐搕搉朾挌扺槀挞挝刜反宇宙體반우주체식인체食人體식육체食肉體마물체魔物體짐승체獸禽畜體부정정사否定情事부정사음부정정교부정섹스부정결혼부정혼인부정통혼플레이아데스4대무법자630128-1067814朴鐘權的大億劫的削的磨的滅的處理的반사회성인격장애否定腐敗부정부패荷蘭네덜란드尼德蘭아틀란티스Atlantis준아틀란티스준성단준성운지구말데크Maldek리라Lyra베가VegaαLyrae안드로메다아플레이아데스莫無可奈當爲我亞流主義我人之常情不同否非否同非同非同否同不非人之常情나𢦠𣍹𢦓𢦖𢦐𠨐𩵋𨈟𦨶𩇶偺喒俺姎𢓲𨖍𢀹𦩎𦩗𠨂身民朕나我吾余予身民愚朕魚卬厶俺台儂自己侬余原始下等未開無智邪慝狡慝狡猾異他惰差別秀殊相象像空敵賊偸意識體我訝娥餓俄啞哦서울特別市龍山區靑坡洞三街서울특별시용산구청파동3가서울特別市龍山區靑坡洞서울특별시용산구청파동라마크리슈나(Ramakrishna, 1836년~1886년)용산공업고등학교(龍山工業高等學校)서울특별시영등포구봉천동62번지12호박종권패악무도 패덕무례 패륜지도에 대한 처리서부정결혼否定結婚부정혼인否定婚姻부정통혼否定通婚to negate; to de부정정교否定情交to negate; to denyfeeling; senti부정사음否定邪婬to negate; to denywrong; evil; d부정정사否定情事to negate; to denycircumstances;物肉畜生食肉畜生人肉畜生食人肉畜生REPTOIDE物肉人肉食肉食人人面畜顔持續的恒久的恒續的永遠的永劫的永續的永久的無始無終的永久破門削磨滅pneumanotchdegradationdemotionseizureplunderunauthorizedsharing영등급강등영등급강탈영등급무단공유靈等級降等靈等級强奪無斷共有公有食人식인食肉식육人肉인육원본능無限贖罪任意贖罪永久贖罪一時贖罪無斷贖罪淫獄等活地獄黑繩地獄衆合地獄叫喚地獄大叫喚地獄焦熱地獄阿鼻地獄大焦熱地獄八熱八寒地獄無間地獄무지無知미개未開원시原始하등下等야만野蠻무능無能物肉人肉食肉食人人面畜顔생각사고사색thoughtthinking계획ideathinkconsider기억remembrancerememberlookbackonbringcallsbsthtomind마음의지마음mind의향inclination의도intentionthinkofaboutintendplanmeanMaldek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star cluster)안드로메다자리 대성운(Andromeda大星雲)거문고자리(라틴어: Lyra)Hercules (constellation)용산공업고등학교(龍山工業高等學校)서울특별시영등포구봉천동62번지12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봉천동 91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봉천동 347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345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738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25-25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12-24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04-13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738-291 낙원그린빌라 201서울특별시용산구청파동宿所숙소宿泊숙박住所地주소지居所거소하숙집民家민가聯立住宅연립주택蜂窩住宅봉와주택忠淸北道 曾坪郡 曾坪邑 龍江里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용강리忠淸北道 曾坪郡 曾坪邑 大洞里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대동리忠淸北道 曾坪郡 曾坪邑 中洞里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중동리忠淸北道 曾坪郡 曾坪邑 校洞里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교동리忠淸北道 曾坪郡 曾坪邑 曾坪里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서울特別市龍山區靑坡洞identityPersonality인격人格정체正體정체성正體性identityPersonal identity영성靈性영격靈格혼령魂靈혼백魂魄soulspirit얼굴face낯안면顔面용안容顔visagespiritualitysoulthespiritoressenceofaperson靈魂ghost안드로메다 은하(영어: Andromeda Galaxy)메시에 31(M31) 또는 NGC 224얼굴(머리의앞쪽)face(literary)visage(표정)facelook(literary)countenance(체면)face이제부터모두내가가르쳐준것으로하겠다그림그리는법을가르치다그림그리는법을가르쳐주다그림그리는법을가르쳐준것으로하겠습니다임의표식살생殺生살육殺肉살인殺人살해殺害나는하지않았는데내가했다pederasty남색男色기룡鰭龍어룡魚龍물고기종족MaldekaplesiosaurMaldekadinosaurMaldekanichthyosaurMaldekapterosaurMaldekdinosaurMaldekreptoidsMaldek食人恐龍치명적아바타fatalmortaldeadlylethalfatalavatar致命的头像takethewordsoutofaperson'smouth말하려고하는것을먼저말하다말을가로채다치명적아바타fatalmortaldeadlylethalfatalavatar致命的头像무력武力(armed)force(군사력)militaryforce무력無力[형용사]powerlesshelplessimpotent무력 간섭armedinterventioninterventionbyarms무력시위armedprotest영적속임수spiritualdeceitdeceptiontrickerychicaneryspiritualfrauddeceptionspiritualhumblebragassumingfalsehumility持續的恒久的恒續的永遠的永劫的永續的永久的無始無終的永久破門削磨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