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Pacific War 태평양 전쟁(영어: Pacific War) 또는 때때로 아시아-태평양 전쟁(영어: Asia–Pacific War, AP war)[31]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역 중 하나로 태평양과 동아시아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아시아-태평양 전구와 남서 태평양 전구, 동남아시아 전역 등을 비롯한 태평양 일대의 넓은 지역과 중국, 그리고 만주 일대가 태평양 전쟁의 전역 범위에 해당한다.[32]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 사이의 중일 전쟁은 1931년 9월 18일 만주사변을 시작으로 1937년 7월 7일 발발했다.[33] 그러나 1937년 7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으나 이 때 당시 중국 홀로 일본에 맞서 싸우고 있었으며 일본에는 선전 포고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1941년 12월 9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 중국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다.[34][35]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태평양 전쟁의 발발 시기는 일본 제국이 타이, 영국령 말라야와 싱가포르, 홍콩을 침공하고 미군 기지인 진주만과 웨이크섬, 괌, 필리핀에 공격을 가한 1941년 12월 7일 또는 8일로 보고 있다.[36][37][38] 진주만 공습 직후 영국·미국이 일본 측과 상호 선전포고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태평양 전쟁은 연합국이 추축국인 나치 독일 및 이탈리아 왕국의 지원을 받는 일본 제국과의 전쟁이었다. 전쟁은 미국 공군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와 일본 본토 공습, 그리고 1945년 8월 8일 소비에트 연방의 만주 전략공세작전으로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으며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을 유도했다. 공식적인 일본의 항복은 1945년 9월 2일 도쿄 만의 USS 미주리 (BB-63)에서 진행되었다. 일본군의 패배 이후 일본의 천황[39]은 현인신이 아닌 인간 취급을 받았다.[40] 전쟁 이후 일본의 지배 하에 있던 한반도와 타이완을 비롯한 식민지들이 독립하였고, 일본이 점령한 중국 대륙의 영토는 중화민국에 반환되었으며, 일본이 점령했던 태평양 지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국이 재점령하거나 국제 연합의 신탁통치령이 되었다. 소련 또한 일본이 점령하고 있던 남사할린 지역과 쿠릴 열도를 병합하였다. +22等級 박종권 서술 태평양전쟁의 이유와 원인에 대한 분석고찰 11월 이러한 계획들은 필수적으로 완결되어야 하는 것이 되었고, 다음 달에 약간의 수정을 거쳤다. 일본 군사전략가는 영국과 소련이 나치 독일의 위협에 맞서고 있었고, 소련은 중립 조약을 체결한 것을 염두에 두고 기습의 성공을 예상했다. 일본 지도층은 미국과의 전통적 방식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대안은 그들 초기의 승리 이후 평화 협상에 나오는 것으로, 미국이 아시아에서 일본의 헤게모니를 인정하는 것이 조건이었다.[63] 실제로 일본 총사령부는 수용가능한 협상이 미국 정부에 도달되어야 한다고 보았고 공격권이 주어졌다면 공격들을 취소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일본 지도층은 미국과의 전쟁 수행을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고 있었다. 두 전쟁은 약소국이었던 일본이 강대국을 꺾은 것으로 두 국가를 완전히 정복한 것은 아니었다.[63] - 군국주의일본제국 지도부는, 미국과의 결전에서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 군국주의일본제국 지도부는, 태평양전쟁을 통하여, 부가적인 이익을 얻으려고 했다. - 승리는 불가능하다(자신감부족, 태생적한계, 영미제국대비 -2등급~-4등급의 격차, 심리,의식,기세,전략측면에서의 불리성으로 승리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 단, 만약 구일본제국지도부가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 아플레이아데스수당계지도부등, 말데크식인공룡라인, 라마제국-인도 말데크아종식인공룡라인으로부터 독립하여 비파충류종 혹은 다른 연맹체로서, 고구려, 아틀란티스, 준성단계열과 연맹하여 전쟁했다면 승리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지도부는, 아플레이아데스수당계열의 지휘하에 있었고,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휘하의 영미제국대비 열등한 상태에서 이 전쟁자체를 승리하기 위한 필사전략으로서 보지 않았으며, 일종의 구걸형태를 보임으로서 승리는 불가능했다. 구걸형태에 대한 예시 : 전쟁을 통하여 영미제국 주도의 지구세계패권영역중 일부를 할양받는다.(4대강국) 전쟁을 통하여 일본인들의 지구세계내의 지위서열등급신분을 상승시킬수 있도록 승인받는다.(준백인지위확보) 전쟁을 통하여, 아틀란티스의 앞선 과학기술과 군사전략, 재능, 실력, 지력, 능력들을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 라마제국-인도 프레야데테스 지도부와 연맹하여 빼앗고, 아틀란티스수준으로 올라서며, 이의 공적과 업적을 인정받고, 아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신분등급으로 인정받은후, 다시 박종권이 놈을 죽이고, 플레이아데스로 승격한다는 전략을 기본배경으로 했다. (아틀란티스를 멸망당하게 만든 대표적 주도세력은 인도-라마제국놈들과 일본놈들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지구세계패권을 잡고 있는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와 아플레이아데스수당계지도부, 인도-라마제국지도부는 모두 MALDEK악룡계열군으로서, 원본래적으로는 아플레이아데스계열군에 속하지만, 일본같은 경우는 이들 대비 등급지위신분서열이 낮았으며, 지구세계의 대표세력인 영미세력대비 2등급 혹은 4등급이 낮은 상태로서, 이들 서구열강들에게 대접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태평양전쟁을 통하여 일본이 준백인처우를 받고, 지구세계 4대강국의 일원으로 올라섰는데, 태평양전쟁의 목적과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로서 목격관찰판단되다. 즉, 태평양전쟁을 통해서 서구열강 백인계층에 준하는 처우를 받는 성과를 얻었다. 전쟁을 통해서 눈에 가시같은 고구려야인계열막부와 고구려야인일본계를 제거한다. 전쟁을 통해서 일본열도내의 원주민세력을 제거강등제압한다.(아이누족, 류큐족, 고구려야인족등 비파충류종족계통에 대한 제압, 하위,하전민화, 수당계 식인공룡,식인파충류계가 주도권을 잡는다. 원본래적으로 일본은, 비파충류종족계열이 주도가 되어, 식인식육인육물육을 절대금지하며, 비파충류종족인들과 물고기종족인계통으로 특화하여 별도의 특화된 국가로 성장한다는 것이 아스카일본건국의 기본사상이었으나, 이건희일당의 발호로 이와같은 사상이 뒤집어지고, 지구인최초이자 마지막으로서 플레이아데스인이 되었으며 플레이아데스인 최초로 상플레이아데스34등급까지 승격해간 박종권이를 죽여버리고 모든 것을 빼앗고 영구복락하자는 이건희놈의 유혹에 지구인전원이 동조하여 이와같은 사상이 변질되었다. 이건희놈의 사상은, 비록 박종권이 놈이 지구인최초이자 마지막으로서 플레이아데스인(준초식, 수달계, 하이브리드휴만계열로서의 현근대플레이아데스인을 말한다)이 되었고, 상플레이아데스34등급까지 진출해있지만, 여전히 3차원 시공간영역과 차원내의 지구인에 불과하므로, 지구인의 한계점을 악용하여, 지구인의 ID, EGO, SUPEREGO, SOUL, SPIRITS, OUSIA, HYPOSTASIS등 시간과 공간의 한계점과 3차원지구의 ILLUSION에 유인되어 무지암흑의 상태에 놓인 지구인아를 가지고 놀면, 충분히 우리 모두가 박종권이의 서열지위등급신분을 빼앗고, 졸지에 모두가 플레이아데스인이 되고, 심지어는 상플레이아데스까지 갈수 있으며, 졸지에 제4우주로 승격하고, 아르하트(우주아라한)등급으로 도약하며, 이를 기반으로 영구복락하며, 다른 우주로 가서 왕으로서 신으로 행세하고 최고의 복락을 누리며 살수 있다고 유혹하여, 전지구인들이 이 씨팔놈에게 동의함으로서, 이와같은 사태가 유발되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지구인의 경우, 과거현재미래의 직선적선형성 3차원시공간시간대에 묶여 있으며, 생애주기동안의 靈魂魄과 我(인간,사람으로서의 아)에 묶여있으므로, 이를 조작왜곡하면, 누구든 전원이 박종권이라고 주장할수 있다는 계산하에 이와같이 자행한 것이 이건희놈이며, 이건희놈의 원본원은 하급악마에 불과한 놈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플레이아데스놈들이 MALDEK식인공룡들의 음모책략에 따라서 이를 승인하여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다. 여기서 이 자들이 비록 이전에는 아플레이아데스인이었다고는 하지만, 이 아플레이아데스라는 곳은, 박종권 플레이아데스인이 속하는 준초식계열의 수달계통 휴마노이드종족적 플레이아데스에 비하여 적어도 650조년~1200조년이상 뒤떨어진 낙후된 영역과 차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박종권이가 승인된 플레이아데스는 실제로는 상천플레이아데스이며, 상천에서도 가장 높은 상상천플레이아데스였고, 이를 토대로, 성단플레이아데스가 가능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이들이 아플레이아데스를 자랑하지만, 실제 이 아플레이아데스라는 곳은 제1우주 영역과 차원에 불과하고 식인공룡군, 식인파충류군에 속하며, 말데크식인공룡군의 잔재가 남아있는 아주 원시적이며 미개한 영역에 속하며 이들이 제1우주를 졸업하려면 아직도 멀고도 먼 원시인에 불과하다는 점이며, 이들이 박종권이를 죽이고 빼앗으려는 플레이아데스는 적어도 제6우주에 속하는 준초식 휴마노이드형 수달계통의 진보된 플레이아데스(상천플레이아데스를 의미,하천,중천을 주장하는 플레이아데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천플레이아데스는, 수달을 하기는 하는데, 역부족으로 실패한다)그 격차는 하늘과 땅차이임에도 지구의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놈들이 이를 속이고 자기들도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주절대는 것에 불과하다고 목격관찰되다. 이와 같은 차이와 격차를 노리고 간교한 이건희놈이 주절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속이며, 사태를 이와같이 만들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식인파충류,식인공룡군은 들어올수 없었으며, 비파충류종족인들로 구성되고 여기에 물고기종족이 추가된 형태의 특화된 국가로 유지되어야 했으나, 이건희잡놈의 개수작질로 인하여 교란되고 왜곡된 세계사의 변질왜곡으로 식인식육인육을 자행하는 놈들이 일본국을 장악하였고 일본천황 히로히토 역시도 식인식육인육공룡파충류계열로 위왜곡변질되었다. 이에 고구려 및 원주민세력(아이누종족, 이 종족은 실제로는 레무리아 종족으로서 이 종족을 잡기 위해서 인도라마제국놈들이 조동봉이놈(아트라스놈이다)을 시켜서 레무리아를 내파시키고 멸종되게 만들었던 이유이다)을 제압멸족 혹은 하전민, 하층민화하고 무력화한 이유이다. 일단 패전의 이유는 히로히토 일본천황놈이며, 이 자를 패전의 책임을 물어서 그 지위신분서열을 천황지위에서 준왕의 지위로 감급강등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상플레이아데스 연합원로원 지시명령서 제1조 패전의 이유와 원인에 대한 분석고찰 -대의명분이 없었다.(뚜렷한 목표나 목적이 없었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없었으며, 영미세력과 수당세력의 눈치를 살피고, 아플레이아데스와 아틀란티스세력간의 눈치보기 및 이권확보에 중심을 두고 자행하여 승리할수 없었다) -전쟁을 일으킨 이유와 목적이 이권쟁취에 있었다.(준백인처우와 4대강국유지 이를 통한 아플레이아데스지위확보, 이후 플레이아데스로 승격목적) 패배를 확신하고, 전쟁한 것이 패배의 이유이다. -전쟁수행능력과 실력, 의지력들이 아틀란티스계, 준성단계 혹은 은하대전계등 여러다른 계와 차원, 영역으로부터 온 것이었다. -전쟁을 통하여 야인-고구려계열(우루사마이너계열, 레무리아계열), 비파충류계열(아이누, 류큐민족계열로서의 레무리아 계열)을 의도적으로 제압멸족시키고 수당계 파충류공룡계열들과 이에 굴종아부하는 물고기종족계열들이 일본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영미세력과 수당세력 아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로부터 인정받고 승인받아 승격하려고 했다. 즉 전쟁에서 이기려고 한 것이 아니고 전쟁을 하여 우리가 이만큼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후, 이익을 얻으려 한 것이며, 그로서 중도에서 적당하게 싸우다가 패배한다는 전략인데 다만 마지막까지 싸우는 모습들은 전쟁기간중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고, 눈에 가시같은 방해세력들을 전쟁을 이용해서 제거하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로서 목격관찰되다. -만일 히로히토가 필사의 의지로서 싸웠다면, 가미가제를 미국본토에서 자행했어야 했다. 진주만 공습시, 상륙전이 병행되어야 했고, 일단의 유격대를 편성하여 미국본토로 강습하여 가미가제 유격전술을 전개했어야 한다로서 추론되다. 하지만 진주만공습시 적당히 공습하고 물러났고 이후 큰바다를 방황하다가 미드웨이해전에 패배하고 퇴각한다. 적당하게 싸우다가 패한다는 전략, 아틀란티스이 앞선 군사전략, 과학기술을 전쟁기간중 가로채고 빼앗는다는 목적과 목표에 부합된 패전전략이 일본패전의 이유이며, 패전의 주요책임은 일본천황 히로히토와 일본군대장놈들에게 전적으로 있는 것으로 최종판단되다. 일본군지휘자 오자와의 증언은 일본천황 히로히토가 전쟁의 패전책임과 전범등의 악업죄업흉업등의 책임을 상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서열등급인 박종권이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는 증언이다. 이는 명백한 잘못으로서, 바로잡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박종권이는, 부정정사를 혼내주려고 개입했던 것에 불과하며, 그것도 하급지구인으로서 일종의 고대사연구차원에서 공부하는 식으로 본 것에 불과한데 다만, 상플레이아데스인의 신분지위서열등급이 있으므로, 그와 같이 왜곡해석된 것이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히로히토가 이건희,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등과 내통음모하여, 상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을 주먹질 발길질 폭력무력을 쓰게 하여 구타폭력모독하고 거주지에서 내쫓았으며, 그로서 일본이 패전한 중대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지구인최고등급을 무력구타하고 거주지(일본추정)에서 내쫓은 것은, 일본이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으며, 설명한 대로, 전후 이익을 얻으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음을 증거한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전후 이익 : 준백인처우확보, 영미제국 서양백인들과 준동등지위확보, 아틀란티스를 망하게 하고 기술과 과학, 군사전략을 빼앗고, 졸지에 지구세계최고선진대국으로 발돋움하며, 이후 이를 근거로 하여 아틀란티스수준급으로서 아플레이아데스로 진출하며, 종국에는 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를 얻는다는 것이 일본지도부의 속내였고 그로서 패전한 것이다.(의도적 패전) - 구일본제국지도부 전원이 아플레이아데스(말데크식인공룡계열) 식인파충류, 식인공룡계열로서의 수당계열인들이었다. 이들이 아무리 일본이 독립된 국가이고 영국이나 미국 그리고 중국과 다르다고 주장할지라도 실제로는 같은 동족계열군에 속했으며, 겉으로는 싸우는 척 하고, 속으로는 동맹음모하여 전쟁기간중 눈에 가시같은 지구인세력(아틀란티스, 준성단계, 레무리아계열 비파충류계열인, 고구려계열의 비파충류계열인, 야인계열의 중국청조, 몽골계열의 중국원조인들에 대한 대거학살멸족시도-난징대학살의 심층이유와 원인, 목적이다)들을 제거소멸시키고, 아틀란티스를 탈취하여 망하게 만들며, 기술과학능력을 빼앗는것과 서양백인 세력들로부터 준백인처우를 받고 백인과 동등한 지위와 처우를 받는 것등에 중점을 둔 것이다 그러니 이길수 없다. 그래서 패전한 것이다. 따라서 패전의 책임은 일본천황 히로히토와 일본대장놈들에게 있으므로 이들 전원을 영구파문하고 군사재판에 회부하여 전원 사형에 처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22등급 박종권 서명 34등급 상플레이아데스인 서명 상플레이아데스 : 플레이아데스사람으로서의 길이 시작된 단계, 영역, 차원을 의미. 이전 아수라계, 식인공룡, 식인파충류계에서의 악업죄업흉업원업을 소진제거해야만 승격할수 있다. 아플레이아데스 : 식인공룡, 식인파충류계열인을 의미 플레이아데스 : 과거플레이아데스와 현근대플레이아데스로 분리, 과거플레이아데스는 파충류공룡계열인으로 남는 플레이아데스를 의미, 현근대플레이아데스는 수달계로 전환후 플레이아데스사람으로서의 길을 가려고 시도하는 플레이아데스이나, 목격관찰시 여전히 파충류공룡계열인의 잔재가 남아있으므로 실패한 것으로 비교유추해석되다.(휴만종족계와 박종권이의 영등급, 영력, 영위, 영성, 영각을 무단도용하여 자행했으나, 이들의 원본래성품과 원본래가 여전히 식인파충류, 식인공룡계열이므로 실패한 것으로 판단되다. 즉 사람이 아니면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태평양전쟁Pacific War
태평양 전쟁(영어: Pacific War) 또는 때때로 아시아-태평양 전쟁(영어: Asia–Pacific War, AP war)[31]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역 중 하나로 태평양과 동아시아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아시아-태평양 전구와 남서 태평양 전구, 동남아시아 전역 등을 비롯한 태평양 일대의 넓은 지역과 중국, 그리고 만주 일대가 태평양 전쟁의 전역 범위에 해당한다.[32]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 사이의 중일 전쟁은 1931년 9월 18일 만주사변을 시작으로 1937년 7월 7일 발발했다.[33] 그러나 1937년 7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으나 이 때 당시 중국 홀로 일본에 맞서 싸우고 있었으며 일본에는 선전 포고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1941년 12월 9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 중국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다.[34][35]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태평양 전쟁의 발발 시기는 일본 제국이 타이, 영국령 말라야와 싱가포르, 홍콩을 침공하고 미군 기지인 진주만과 웨이크섬, 괌, 필리핀에 공격을 가한 1941년 12월 7일 또는 8일로 보고 있다.[36][37][38] 진주만 공습 직후 영국·미국이 일본 측과 상호 선전포고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태평양 전쟁은 연합국이 추축국인 나치 독일 및 이탈리아 왕국의 지원을 받는 일본 제국과의 전쟁이었다. 전쟁은 미국 공군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와 일본 본토 공습, 그리고 1945년 8월 8일 소비에트 연방의 만주 전략공세작전으로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으며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을 유도했다. 공식적인 일본의 항복은 1945년 9월 2일 도쿄 만의 USS 미주리 (BB-63)에서 진행되었다. 일본군의 패배 이후 일본의 천황[39]은 현인신이 아닌 인간 취급을 받았다.[40] 전쟁 이후 일본의 지배 하에 있던 한반도와 타이완을 비롯한 식민지들이 독립하였고, 일본이 점령한 중국 대륙의 영토는 중화민국에 반환되었으며, 일본이 점령했던 태평양 지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국이 재점령하거나 국제 연합의 신탁통치령이 되었다. 소련 또한 일본이 점령하고 있던 남사할린 지역과 쿠릴 열도를 병합하였다.
+22等級 박종권 서술
태평양전쟁의 이유와 원인에 대한 분석고찰
11월 이러한 계획들은 필수적으로 완결되어야 하는 것이 되었고, 다음 달에 약간의 수정을 거쳤다. 일본 군사전략가는 영국과 소련이 나치 독일의 위협에 맞서고 있었고, 소련은 중립 조약을 체결한 것을 염두에 두고 기습의 성공을 예상했다. 일본 지도층은 미국과의 전통적 방식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대안은 그들 초기의 승리 이후 평화 협상에 나오는 것으로, 미국이 아시아에서 일본의 헤게모니를 인정하는 것이 조건이었다.[63] 실제로 일본 총사령부는 수용가능한 협상이 미국 정부에 도달되어야 한다고 보았고 공격권이 주어졌다면 공격들을 취소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일본 지도층은 미국과의 전쟁 수행을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고 있었다. 두 전쟁은 약소국이었던 일본이 강대국을 꺾은 것으로 두 국가를 완전히 정복한 것은 아니었다.[63]
- 군국주의일본제국 지도부는, 미국과의 결전에서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 군국주의일본제국 지도부는, 태평양전쟁을 통하여, 부가적인 이익을 얻으려고 했다.
- 승리는 불가능하다(자신감부족, 태생적한계, 영미제국대비 -2등급~-4등급의 격차, 심리,의식,기세,전략측면에서의 불리성으로 승리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 단, 만약 구일본제국지도부가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 아플레이아데스수당계지도부등, 말데크식인공룡라인, 라마제국-인도 말데크아종식인공룡라인으로부터 독립하여 비파충류종 혹은 다른 연맹체로서, 고구려, 아틀란티스, 준성단계열과 연맹하여 전쟁했다면 승리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지도부는, 아플레이아데스수당계열의 지휘하에 있었고,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휘하의 영미제국대비 열등한 상태에서 이 전쟁자체를 승리하기 위한 필사전략으로서 보지 않았으며, 일종의 구걸형태를 보임으로서 승리는 불가능했다.
구걸형태에 대한 예시 :
전쟁을 통하여 영미제국 주도의 지구세계패권영역중 일부를 할양받는다.(4대강국)
전쟁을 통하여 일본인들의 지구세계내의 지위서열등급신분을 상승시킬수 있도록 승인받는다.(준백인지위확보)
전쟁을 통하여, 아틀란티스의 앞선 과학기술과 군사전략, 재능, 실력, 지력, 능력들을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 라마제국-인도 프레야데테스 지도부와 연맹하여 빼앗고, 아틀란티스수준으로 올라서며, 이의 공적과 업적을 인정받고, 아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신분등급으로 인정받은후, 다시 박종권이 놈을 죽이고, 플레이아데스로 승격한다는 전략을 기본배경으로 했다.
(아틀란티스를 멸망당하게 만든 대표적 주도세력은 인도-라마제국놈들과 일본놈들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지구세계패권을 잡고 있는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와 아플레이아데스수당계지도부, 인도-라마제국지도부는 모두 MALDEK악룡계열군으로서, 원본래적으로는 아플레이아데스계열군에 속하지만, 일본같은 경우는 이들 대비 등급지위신분서열이 낮았으며, 지구세계의 대표세력인 영미세력대비 2등급 혹은 4등급이 낮은 상태로서, 이들 서구열강들에게 대접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태평양전쟁을 통하여 일본이 준백인처우를 받고, 지구세계 4대강국의 일원으로 올라섰는데, 태평양전쟁의 목적과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로서 목격관찰판단되다. 즉, 태평양전쟁을 통해서 서구열강 백인계층에 준하는 처우를 받는 성과를 얻었다.
전쟁을 통해서 눈에 가시같은 고구려야인계열막부와 고구려야인일본계를 제거한다.
전쟁을 통해서 일본열도내의 원주민세력을 제거강등제압한다.(아이누족, 류큐족, 고구려야인족등 비파충류종족계통에 대한 제압, 하위,하전민화, 수당계 식인공룡,식인파충류계가 주도권을 잡는다. 원본래적으로 일본은, 비파충류종족계열이 주도가 되어, 식인식육인육물육을 절대금지하며, 비파충류종족인들과 물고기종족인계통으로 특화하여 별도의 특화된 국가로 성장한다는 것이 아스카일본건국의 기본사상이었으나, 이건희일당의 발호로 이와같은 사상이 뒤집어지고, 지구인최초이자 마지막으로서 플레이아데스인이 되었으며 플레이아데스인 최초로 상플레이아데스34등급까지 승격해간 박종권이를 죽여버리고 모든 것을 빼앗고 영구복락하자는 이건희놈의 유혹에 지구인전원이 동조하여 이와같은 사상이 변질되었다. 이건희놈의 사상은, 비록 박종권이 놈이 지구인최초이자 마지막으로서 플레이아데스인(준초식, 수달계, 하이브리드휴만계열로서의 현근대플레이아데스인을 말한다)이 되었고, 상플레이아데스34등급까지 진출해있지만, 여전히 3차원 시공간영역과 차원내의 지구인에 불과하므로, 지구인의 한계점을 악용하여, 지구인의 ID, EGO, SUPEREGO, SOUL, SPIRITS, OUSIA, HYPOSTASIS등 시간과 공간의 한계점과 3차원지구의 ILLUSION에 유인되어 무지암흑의 상태에 놓인 지구인아를 가지고 놀면, 충분히 우리 모두가 박종권이의 서열지위등급신분을 빼앗고, 졸지에 모두가 플레이아데스인이 되고, 심지어는 상플레이아데스까지 갈수 있으며, 졸지에 제4우주로 승격하고, 아르하트(우주아라한)등급으로 도약하며, 이를 기반으로 영구복락하며, 다른 우주로 가서 왕으로서 신으로 행세하고 최고의 복락을 누리며 살수 있다고 유혹하여, 전지구인들이 이 씨팔놈에게 동의함으로서, 이와같은 사태가 유발되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지구인의 경우, 과거현재미래의 직선적선형성 3차원시공간시간대에 묶여 있으며, 생애주기동안의 靈魂魄과 我(인간,사람으로서의 아)에 묶여있으므로, 이를 조작왜곡하면, 누구든 전원이 박종권이라고 주장할수 있다는 계산하에 이와같이 자행한 것이 이건희놈이며, 이건희놈의 원본원은 하급악마에 불과한 놈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플레이아데스놈들이 MALDEK식인공룡들의 음모책략에 따라서 이를 승인하여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다.
여기서 이 자들이 비록 이전에는 아플레이아데스인이었다고는 하지만, 이 아플레이아데스라는 곳은, 박종권 플레이아데스인이 속하는 준초식계열의 수달계통 휴마노이드종족적 플레이아데스에 비하여 적어도 650조년~1200조년이상 뒤떨어진 낙후된 영역과 차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박종권이가 승인된 플레이아데스는 실제로는 상천플레이아데스이며, 상천에서도 가장 높은 상상천플레이아데스였고, 이를 토대로, 성단플레이아데스가 가능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이들이 아플레이아데스를 자랑하지만, 실제 이 아플레이아데스라는 곳은 제1우주 영역과 차원에 불과하고 식인공룡군, 식인파충류군에 속하며, 말데크식인공룡군의 잔재가 남아있는 아주 원시적이며 미개한 영역에 속하며 이들이 제1우주를 졸업하려면 아직도 멀고도 먼 원시인에 불과하다는 점이며, 이들이 박종권이를 죽이고 빼앗으려는 플레이아데스는 적어도 제6우주에 속하는 준초식 휴마노이드형 수달계통의 진보된 플레이아데스(상천플레이아데스를 의미,하천,중천을 주장하는 플레이아데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천플레이아데스는, 수달을 하기는 하는데, 역부족으로 실패한다)그 격차는 하늘과 땅차이임에도 지구의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놈들이 이를 속이고 자기들도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주절대는 것에 불과하다고 목격관찰되다. 이와 같은 차이와 격차를 노리고 간교한 이건희놈이 주절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속이며, 사태를 이와같이 만들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식인파충류,식인공룡군은 들어올수 없었으며, 비파충류종족인들로 구성되고 여기에 물고기종족이 추가된 형태의 특화된 국가로 유지되어야 했으나, 이건희잡놈의 개수작질로 인하여 교란되고 왜곡된 세계사의 변질왜곡으로 식인식육인육을 자행하는 놈들이 일본국을 장악하였고 일본천황 히로히토 역시도 식인식육인육공룡파충류계열로 위왜곡변질되었다. 이에 고구려 및 원주민세력(아이누종족, 이 종족은 실제로는 레무리아 종족으로서 이 종족을 잡기 위해서 인도라마제국놈들이 조동봉이놈(아트라스놈이다)을 시켜서 레무리아를 내파시키고 멸종되게 만들었던 이유이다)을 제압멸족 혹은 하전민, 하층민화하고 무력화한 이유이다. 일단 패전의 이유는 히로히토 일본천황놈이며, 이 자를 패전의 책임을 물어서 그 지위신분서열을 천황지위에서 준왕의 지위로 감급강등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상플레이아데스 연합원로원 지시명령서 제1조
패전의 이유와 원인에 대한 분석고찰
-대의명분이 없었다.(뚜렷한 목표나 목적이 없었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없었으며, 영미세력과 수당세력의 눈치를 살피고, 아플레이아데스와 아틀란티스세력간의 눈치보기 및 이권확보에 중심을 두고 자행하여 승리할수 없었다)
-전쟁을 일으킨 이유와 목적이 이권쟁취에 있었다.(준백인처우와 4대강국유지 이를 통한 아플레이아데스지위확보, 이후 플레이아데스로 승격목적) 패배를 확신하고, 전쟁한 것이 패배의 이유이다.
-전쟁수행능력과 실력, 의지력들이 아틀란티스계, 준성단계 혹은 은하대전계등 여러다른 계와 차원, 영역으로부터 온 것이었다.
-전쟁을 통하여 야인-고구려계열(우루사마이너계열, 레무리아계열), 비파충류계열(아이누, 류큐민족계열로서의 레무리아 계열)을 의도적으로 제압멸족시키고 수당계 파충류공룡계열들과 이에 굴종아부하는 물고기종족계열들이 일본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영미세력과 수당세력 아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로부터 인정받고 승인받아 승격하려고 했다. 즉 전쟁에서 이기려고 한 것이 아니고 전쟁을 하여 우리가 이만큼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후, 이익을 얻으려 한 것이며, 그로서 중도에서 적당하게 싸우다가 패배한다는 전략인데 다만 마지막까지 싸우는 모습들은 전쟁기간중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고, 눈에 가시같은 방해세력들을 전쟁을 이용해서 제거하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로서 목격관찰되다.
-만일 히로히토가 필사의 의지로서 싸웠다면, 가미가제를 미국본토에서 자행했어야 했다.
진주만 공습시, 상륙전이 병행되어야 했고, 일단의 유격대를 편성하여 미국본토로 강습하여 가미가제 유격전술을 전개했어야 한다로서 추론되다. 하지만 진주만공습시 적당히 공습하고 물러났고 이후 큰바다를 방황하다가 미드웨이해전에 패배하고 퇴각한다. 적당하게 싸우다가 패한다는 전략, 아틀란티스이 앞선 군사전략, 과학기술을 전쟁기간중 가로채고 빼앗는다는 목적과 목표에 부합된 패전전략이 일본패전의 이유이며, 패전의 주요책임은 일본천황 히로히토와 일본군대장놈들에게 전적으로 있는 것으로 최종판단되다.
일본군지휘자 오자와의 증언은 일본천황 히로히토가 전쟁의 패전책임과 전범등의 악업죄업흉업등의 책임을 상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서열등급인 박종권이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는 증언이다. 이는 명백한 잘못으로서, 바로잡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박종권이는, 부정정사를 혼내주려고 개입했던 것에 불과하며, 그것도 하급지구인으로서 일종의 고대사연구차원에서 공부하는 식으로 본 것에 불과한데 다만, 상플레이아데스인의 신분지위서열등급이 있으므로, 그와 같이 왜곡해석된 것이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히로히토가 이건희,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등과 내통음모하여, 상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을 주먹질 발길질 폭력무력을 쓰게 하여 구타폭력모독하고 거주지에서 내쫓았으며, 그로서 일본이 패전한 중대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지구인최고등급을 무력구타하고 거주지(일본추정)에서 내쫓은 것은, 일본이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으며, 설명한 대로, 전후 이익을 얻으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음을 증거한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전후 이익 : 준백인처우확보, 영미제국 서양백인들과 준동등지위확보, 아틀란티스를 망하게 하고 기술과 과학, 군사전략을 빼앗고, 졸지에 지구세계최고선진대국으로 발돋움하며, 이후 이를 근거로 하여 아틀란티스수준급으로서 아플레이아데스로 진출하며, 종국에는 플레이아데스인의 지위를 얻는다는 것이 일본지도부의 속내였고 그로서 패전한 것이다.(의도적 패전)
- 구일본제국지도부 전원이 아플레이아데스(말데크식인공룡계열) 식인파충류, 식인공룡계열로서의 수당계열인들이었다. 이들이 아무리 일본이 독립된 국가이고 영국이나 미국 그리고 중국과 다르다고 주장할지라도 실제로는 같은 동족계열군에 속했으며, 겉으로는 싸우는 척 하고, 속으로는 동맹음모하여 전쟁기간중 눈에 가시같은 지구인세력(아틀란티스, 준성단계, 레무리아계열 비파충류계열인, 고구려계열의 비파충류계열인, 야인계열의 중국청조, 몽골계열의 중국원조인들에 대한 대거학살멸족시도-난징대학살의 심층이유와 원인, 목적이다)들을 제거소멸시키고, 아틀란티스를 탈취하여 망하게 만들며, 기술과학능력을 빼앗는것과 서양백인 세력들로부터 준백인처우를 받고 백인과 동등한 지위와 처우를 받는 것등에 중점을 둔 것이다 그러니 이길수 없다. 그래서 패전한 것이다. 따라서 패전의 책임은 일본천황 히로히토와 일본대장놈들에게 있으므로 이들 전원을 영구파문하고 군사재판에 회부하여 전원 사형에 처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22등급 박종권 서명
34등급 상플레이아데스인 서명
상플레이아데스 : 플레이아데스사람으로서의 길이 시작된 단계, 영역, 차원을 의미.
이전 아수라계, 식인공룡, 식인파충류계에서의 악업죄업흉업원업을 소진제거해야만 승격할수 있다.
아플레이아데스 : 식인공룡, 식인파충류계열인을 의미
플레이아데스 : 과거플레이아데스와 현근대플레이아데스로 분리, 과거플레이아데스는 파충류공룡계열인으로 남는 플레이아데스를 의미, 현근대플레이아데스는 수달계로 전환후 플레이아데스사람으로서의 길을 가려고 시도하는 플레이아데스이나, 목격관찰시 여전히 파충류공룡계열인의 잔재가 남아있으므로 실패한 것으로 비교유추해석되다.(휴만종족계와 박종권이의 영등급, 영력, 영위, 영성, 영각을 무단도용하여 자행했으나, 이들의 원본래성품과 원본래가 여전히 식인파충류, 식인공룡계열이므로 실패한 것으로 판단되다. 즉 사람이 아니면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댓글
댓글 쓰기